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/2015-16 시즌/문제점 (문단 편집) ==== 한국의 반응 ==== 한국의 첼시팬들은 특히나 무리뉴의 경질에 격하게 반응하고 있다. --그동안 익숙한 풍경이던--선수들이 감독을 짬시켜서 쫒아내는 일을 설마하니 무리뉴 한테까지 그것도 두번이나 저지를 줄은 상상도 못 했었고, 과거 안비보가 짤릴 때도 그럴만 했다는 의견도 나왔지만[* 물론 그 당시에도 선수단을 비난하는 일이 많았다. 디 마테오가 기적적으로 챔스에서 빅이어를 들었기에 망정이지 첼시 팬들은 그 시즌을 포기하고 있던 상태였다.] 이번 무리뉴 경질에 대해서는 매우 격하게 선수들과 수뇌부, 로만을 극딜하고 있다. 극단적으로 이딴 팀 강등이나 당하라던가 제발 무리뉴가 EPL 내의 다른 팀으로 가서 첼시를 깨부수라는 말까지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상황.--첼시 팬인지 무리뉴 팬인지...--[* 다만 이건 구단이 정신차릴 필요가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.] 이것도 이유가 있는데, 장지현 해설위원처럼 로만이 구단을 인수하기 전부터 팬이었던 사람들이 아닌 이상 EPL이 정식으로 방송될 초기 때 팬들이 가지는 첼시의 첫 인상은 로만이 독보적인 수준으로 돈을 뿌릴 시기였고, 거기에 EPL에서 절대자로 군림하던 [[알렉스 퍼거슨|껌 씹던 영감님]]과의 아가리 파이팅 뿐만 아니라 실제 경기에서까지 이겨버리는 포르투갈 미중년 감독이 있는 팀이었다. 즉, 한국의 대다수의 첼시팬들에겐 첼시 = 무리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.[* 같은 이유로 맨유 = 퍼거슨, 아스날 = 벵거라는 공식이 한국의 팬들에게 각인되어 있어서 지금도 맨유 팬들은 퍼거슨을 그리워하고 아스날 팬들은 벵거가 은퇴하면 아스날팬질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간간히 나온다.--근데 만약 후임 감독이 반 할이라면 그럴만 하다.-- --[[데이비드 모예스|이 사람]]은 언급도 안해주는구만--] 아가리 잘 놀리는 것도 모자라서 내로남불, 내가 짱 니가 개새끼라는 마인드를 시작부터 끝까지 고수하는 것도 매력으로 작용하기도 했고, 옛날이라면 쳐다도 못볼 라이벌팀들을 입으로 털고 실력으로도 털어버리는 ~~이기면 인터뷰에서 또 턴다.~~ ~~벵거가 최대 피해자~~ 무리뉴가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